다큐 [나의 마음은 지지 않았다]송신도 할머니, 꼭 기억하겠습니다! 본인과 같이 젊은 친구들에게 정신대는 어떤 의미로 기억될까? 일제 시대 할머니들이 모진 협박과 강요를 당했던 곳... 그렇다면 우리는 일본을 어떻게 기억할까? 선진국, 머리가 비상한 나라... 배워야 할 것이 많은 나라... 하지만 여전히 우리가 싫어하는 적대국... 일본인들은 머리가 비상하고 어떨 ..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9.02.27
[2월 3주] 노란 스마일의 눈물... 영화 '왓치맨'! 씨네 21의 고경태 편집장은 영화 '카모메 식당'으로 인생이 바뀐 한 후배의 이야기를 소개했습니다. 사표를 쓰고 싶을때 쓰지 못하고, 새로운 것을 도전하고 싶은데 마음이 내키지 않는 분들에게 이 이야기는 희망적인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생각해도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의 영화들은 느리지만 그 ..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9.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