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댓글 알바의 존재? 재미있는 게임을 제의하다!(김용훈 씨와의 인터뷰) 나는 영화를 좋아한다. 하지만 정치에는 관심이 없다. 얼마전 'NTT 도코모' 인터뷰 때 이런 이야기가 있었다. '당신은 왜 시사와 관련한 이슈는 글로 쓰지 않는가?' 라는 질문이었다. '나는 정치 분야를 싫어하고, 그것을 다룰려면 더 방대한 자료가 필요하다. 그리고 영화 관련 댓글에도 악플이 심한데 .. 문화에 대한 잡설들/songcine가 만난 사람! 200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