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줍는 어르신들의 비애... 폐지 줍는 어르신들... 그들은 왜 그래야만 하는가? 처음으로 사진없이 글을 올리는 이야기가 될 것 같다. (표지 사진 없는 글도 오랜만이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가는길에는 상당히 꺾이고 꺾이는 S자 코스가 있는 2차선 도로이다. 버스가 평소와 ..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일기는 일기장에.... 2007.10.04
노점상 단속...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나는 노점상 문제에 대해 상당히 나름대로 관대하게 생각한다. 영화를 보고 나서 배고픔을 달래러 가는 곳도 근처 편의점만이 아니라 이런 노점상에서 파는 간식꺼리도 있기 때문이다. 가격도 저렴하고 금방 허기를 해결하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이다. 그런데 미디어 다음에 올라온 노점상에 관한 기사.. 문화에 대한 잡설들/송씨네의 이런 뉴스, 저런 뉴스 200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