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킹 우드스탁'-자유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발악! 락 패스티벌 하면 뭐가 떠오르시나요? 사실 과거만 해도 우리나라에는 락 패스티벌이라는 개념이 없었지요. 탠트를 치고 야영을 하면서 음악을 듣거나 2박 3일 동안 눌러 앉아 공연을 모두 본다는 것도 쉬운 일은 분명 아닐테니깐요. 이제는 락 패스티벌이 너무 보편화되어 어색하지도 않지만 이 락 패..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0.07.30
영화 '밀크'-하비 밀크, 희망의 촛불을 들다. 하비 밀크(1930~1978)... 인권 운동가이자 그는 동성애자였습니다. 동성애자로써는 미국에서 최초로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의원이 된 인물입니다. 그에 대한 이야기는 어쩌면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할 문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게이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은 예나 지금이나 큰 것은 사실이죠. ..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