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무비위크 송지환 편집장에 듣는 한국영화, 영화잡지... 2008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매년이 그렇지만 올해도 정신없이 한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영화계는 올해 불황이었고, 영화주간지도 올해 불황이었습니다. 불황에 늪에 선 한국영화계... 그 한국영화계에서 영화잡지들은 어떻게 2008년을 정리하고 있을까요? 본 인터뷰를 위해 한 달 전에 영화주간지 ..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8.12.06
인터뷰-기자와 스타의 살벌한(?) 두뇌게임! 스티브 부세미는 그냥 배우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 배우들은 연기만 잘하는게 아니라 연출력도 뛰어나다는 것이다. 스티브 부세미 역시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비용 고효율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 북치고 장구치는 1인 2역 시스템이다. 스티브 부세미 역시 감독과 출연을 동시에 함으로..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