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강우석 버전의 '야구 실미도' 혹은 '공포의 외인구단'? 강우석 감독의 영화에는 하나같이 공통점이 있습니다.결코 작은 영화가 없다는 것이죠. 또한 감동과는 거리가 멀고 와일드함(남성적)이 있는 경우가 많지요. 또한 정치색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어서 때로는 논란을 부르기도 하는 것이 강우석 감독 영화들의 특징입니다. 그러던 그가 청각 장애인들이 ..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1.01.22
'페스티발' 우린 정말 평범하다고요. 진짜라니깐요! 일찍이 엄정화 누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제는 웃어야 한다면서 '스마일 어게인'을 외치셨지요. 그리고 행복한 순간이라면서 '해피데이'를 언급하셨고요. 다시 웃고 지내다보면 행복한 날이 온다지만 평범하게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과연 행복한 날이 올지는 의문이긴 하죠. 행복하게 웃..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0.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