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진실과 왜곡은 종이 한장 차이? 연상호 감독의 무거운 고발. ※다른 리뷰에 비해 조금은 감정적인 의견이 많습니다. 이 부분 주의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은 신을 얼마나 믿으시나요? 아마 예전같으면 저도 '신따윈 없습니다!'라고 이야기 드렸을 것입니다. 물론 여전히 확신에 차지는 않지만 과거와 다른 점은 세상의 조물주는 어딘가에서 당신을 보..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3.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