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희의 영화', 홍상수의 위풍당당 시네마! '하하하'로 두 남자가 서로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갔던 홍상수 감독...이 작품이 잊허지기도 전에 홍상수 감독은 또 하나의 작품을 만듭니다. 몇 개월 만에 뚝딱... 그러다보면 작품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는 상황이죠.대충 만들었을 것이라는 소리를 듣기 충분하다는 것입니다.하지..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0.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