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판타스틱 데뷔작', 그들만의 시네마 천국... 1982년 '람보'에서 실베스터 스텔론은 악의 무리를 소탕하는 무서운 남자였다. 웬지 그에게는 피도 눈물도 없을 것 같았다. 근육질에 강한 남성을 드러내는 액션씬은 그래서 실베스터 스텔론을 당대 최고의 스타로 만들었다. 그는 나이가 많아도 지금도 여전히 노익장을 과시한다. 과연 '..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