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주먹]'17대 1'의 이야기는 왜 허풍일까? 팔각의 링에서 벌어지는 격투액션! 140자로 말해봐! 남자의 본능이란 아마도 이런 것이 아닐까요? 격투기라는 이야기와 가족애 모두 놓치지 않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남자판 '써니'라고 봐도 무방할 듯! 강우석 감독도 주인공들처럼 여러번 쓰러졌다 다시 기운을 낸 것 같네요. 이 영화, 이렇게 보세요 이 작품의 원작은 아시..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3.04.05
'이층의 악당' 손재곤 감독의 엽기발랄 '즐거운 나의 집'... ※개봉예정작입니다. 스포일러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영화를 보는데 있어서 배우와 감독의 조합은 중요합니다. 거기에 시나리오까지 좋으면 정말로 금상첨화죠. 2006년 손재곤 감독이 '달콤, 살벌한 연인'이라는 다소 난해한 제목의 영화를 들고 나올 때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0.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