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진가신의 새로운 도전, 글쎄? 내가 생각했던 진가신 감독은 아무래도 '첨밀밀'의 이미지가 강했던 감독으로 기억된다. 진가신 감독 이후에도 미국으로 진출하여 '러브레터'란 작품도 만들고 '퍼헵스 러브'라는 뮤지컬 영화를 만들게 된다. 그리고 꾸준히 한국팬들에게 노크를 하였다.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진가신의 영화들은 ..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8.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