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고백을 하면]조성규 감독의 묘한 퍼즐 맞추기... 하지만 조각을 맞추면서도 즐겁다! 지금은 많지 않지만 예전에는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문화공연이 아무래도 서울에 많다보니 소외된 지방 사람들에게는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나 콘서트 등의 공연을 보는 것은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힘들게 시간을 쪼개서 주말에 후다닥 서울을 올라가는 사람들이 있었다고 합니..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2.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