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픽션]사랑은 알래스카에 쌍팔년도 감성을 싣고... ※본 리뷰는 1월 19일 블라인드 시사(영화제목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로 보여주는 시사회)와 2월 28일 일반 시사회로 관람한 내용을 토대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랑에 대한 묘한 영화들이 참 많았습니다. <사랑의 블랙홀>나 주성치의 <서유기> 시리즈는 사랑을 위해서라면 타임머..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2.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