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트리가이스트-피범벅, 웃음범벅, 뮤지컬 범벅... 부천영화제가 정상화 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부천영화제에 인기를 모았던 감독들의 신작을 오랜만에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로이드 카우프만 감독은 부천영화제에 '톡식 어벤저' 시리즈로 관객들을 찾았고 괴기, 엽기, 코믹의 소재를 하나로 모으는 독특한 괴짜 감독으로 평가를 받았다..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7.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