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과 언론인들이 보내는 메시지, 탐탐한 바자회! 지금은 잠잠한 미디어계... 하지만 언제 그 악몽이 되풀이 될지는 모를일 입니다. 바로 미디어법 통과이죠. 그들은 아니라고 하지만 이번 미디어 법은 대기업들이 방송국을 차릴 수 있으며 공중파 방송국의 지분들 중 일부를 기업들이 소유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들에 입맛에 맛는 방송국이 나올수 .. 문화에 대한 잡설들/송씨네의 이런 뉴스, 저런 뉴스 2009.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