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니 토드-팀 버튼의 엽기 잔혹스러운 뮤지컬! 팀 버튼은 늘 그랬다. 아니 그랬었다. 자신만의 4차원 적인 영상과 해괴한 아이디어, 그리고 동료이자 친구인 조니 뎁을 항상 남자 주인공으로 케스팅하고 여자 주인공은 역시 동료이자 그의 부인인 헬레나 본햄 카터를 기용했다. 그리고 그는 이번에도 뮤지컬이다. 전작 '찰리와 초콜릿 공장'이 어른..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8.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