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의 이야기, 그리고 2010년의 희망들... 송씨네의 선택... 국가대표 O.S.T Inglourious Basterds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O.S.T 신세기 에반게리온: 파(破) (Evangelion: 2.0 You Can (Not) Advance) O.S.T (스페셜 에디션) 예스24 | 애드온2 사실 작년(어제)의 마지막 연말 특집으로 소개해드릴 이야기였는데 가족 송년회가 있어서 뒤로 밀어야 했습니다. 그래도 하루 ..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일기는 일기장에.... 2010.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