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성]업그레이드 된 스케일, 그러나 웃음은 글쎄... 제가 리뷰에서 많이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화를 만듬에 있어서 항상 스케일이 큰 영화를 만들수는 없고 항상 대작을 만들 수 없기에 그런경우 강/증/약으로 적절히 조절할 필요가 있다는것 말입니다. 이준익 감독의 경우도 강/중/약 조절을 잘 하는 감독중 한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왕의 남자'나 ..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1.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