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우티풀]시궁창 같은 삶에도 꽃은 피고 희망은 있다? 당신에게 삶이 몇 일 밖에 남지 않는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죽음을 순순히 받아들일 것이냐, 아니면 조금이라도 살기 위해 애를 쓸 것이냐의 것들이 답이 되겠죠. 하지만 정말 말은 쉬워보여도 살기 위한 노력은 많은 용기가 필요한 것도 사실입니다. 죽음을 좋아할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세상의..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