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와의 전쟁]왕이 되고 싶었던 건달... 그는 살아 있었다. 남자들의 이야기에는 역동적이고 멋지지만 항상 하나의 함정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마초근성에 빠진 남자들을 구제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된다는 것입니다. 마초와 패미는 극과 극의 상황이지만 솔직히 말해서 남성우월주의나 그 반대인 여성우월주의 모두 좋아만 보이지 못한다..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