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쟁이 스머프]3D와 2D, 그리고 실사의 잘못된 만남... 페요(Peyo) 혹은 피에르 클리포드(Pierre Culliford)라는 이름으로 불리운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1958년 자신의 만화인 '요한과 피위'라는 작품에 그냥 조연처럼 이 파란색 친구들을 등장시켰지요. 하지만 의외로 파란색 친구들이 반응이 좋아지면서 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만들어지게 시작되지요. 이는 우..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1.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