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레이첼, 결혼하다] 가족은 그렇게 지속된다. 그리고 살아간다! 진정한 가족이란, 진정한 결혼이란 무엇일까? 정말 참된 가족상이라면 가족의 실수도 감싸주어야 하는 것이 정상이겠지만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인가? 묻고 또 묻게 된다. 영화 '레이첼, 결혼하다'는 이제부터 그 해답을 관객에게 전해주려고 한다. 킴은 현재 재활원에서 보호관찰 대상이다. 그러..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9.03.01
하나-또 하나의 사무라이 픽션... 복수보다는 용서를! 고백 몇 가지를 하고 이 리뷰를 써야겠다. 나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아무도 모른다'를 아직 보지 못했다. 집에 DVD가 있음에도 아직 조금 틀다가 말았다. 또 하나 고백을 하자면 나는 이 영화가 약간 지루했다. 그래서 조금 졸고야 말았다. 하지만 내가 이 영화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이 영화는 단..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7.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