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대답없는 너... 그 이름은 롯데 혹은 롯데월드... 롯데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사과문을 자주 올리는 듯 싶다. 얼마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마이클 무어의 다큐 '식코'의 상영방식을 표기하지 않아 관객들이 혼란을 주는 사건(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011369)이 발생한데 이어 어제 롯데월드에서 오랜만에(?) 사고가 났다. 출처:MBC 뉴스(Daum T.. 문화에 대한 잡설들/송씨네의 이런 뉴스, 저런 뉴스 200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