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 이디엇 브라더]어느 한 남자의 바보선언... 그러나 그 바보에 우리가 공감가는 이유? 저는 제가 어리석은 바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주 판단력이 흐려지거나 남들이 보기에는 최선의 방법이 아닌 유턴이나 우회를 하는 방식이죠. 남들이 직진으로 가라고 해도 저는 용기내어 직진을 하지 못하는 그런 성격이라고 해야할까요? 사실 바보라는 것이 우리에게는 두 가지 의미..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2.11.30
[히스테리아]여자만 공감할 것 같다고? 남자도 공감하는 기묘한 기구 이야기! ※본 리뷰는 영화의 소재상 청소년들에게는 읽기에는 민망한 단어(?)가 많습니다. 청소년들은 주의하시길... 서두를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에 고민이 생겨버렸습니다. 처음은 아니더라도 자주 있는 일은 아니죠. 아무래도 소재가 남성들이 말하기에는 부끄러운 소재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