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리코 언덕에서]지브리 스타일은 판타지 보다는 추억 이야기! 우리에게는 토토로로 익숙한 지브리 스튜디오... 미야자키 하야오는 이제 감독직보다는 총책임자라는 위치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여전히 그의 역할은 중요한 것만큼은 분명합니다. 사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것이 미야자키 하야오를 대신할 사람이 누구냐는 것이었지요. 여러 이름이 거론되었고 마..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1.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