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사표를 써라! 상당히 개인적인 이야기이다. 나는 다음주 새로운 직장을 다니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사람들에게 내색하지 않았지만 집에서 독립하라는 이야기도 있었고 항상 부담스러운 것이 여간 한 두가지가 아니었다. 사람들에게 가끔 내가 다니는 회사에 대한 이야기는 했지만 구체적으로 하지 않기도 했었다. ..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일기는 일기장에.... 200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