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자랑질입니다.
여러분의 사랑의 결과가 이렇게 나왔습니다.
미디어 다음의 블로거 기자단 기사상에서는 많은 쟁쟁한 블로거 분들과 후보에 올랐고 네이버에서 선정하는 파워유저 부문에서도 영화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숫자를 세어보니 많은 분들과 경합을 벌인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블로거 기자단 기사상은 올해 안에 윤곽이 들어낼 것이고 네이버는 내년 쯤 발표가 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정말 우황청심환이라도 먹어야 될 상황입니다. ^^;
여러분의 사랑...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남들은 (일부에서는) 제가 하는 짓이 뻘짓이라고 이야기 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물론 저도 그것을 알고 있었지만 쉽게 놓칠 수는 없었지요.
여러분이 격려를 해 주신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랑받은 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
싸이월드에서 요즘 유행하는 베플 약속처럼 제가 다음 혹은 네이버 중 이 들 가운데 1등이 된다면 뭔가 보여드릴까 생각 중입니다. 거리에서 퍼포먼스라도 할까 생각중이지만 아직 모르겠내요.
지켜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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