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SNS와 미니 블로그를 통해 뵙겠습니다. 간만에 블로그로 인사드립니다. 아시다시피 많은 블로거들이 블로그라는 방식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SNS가 활성화 되면서 더 이상 긴글을 보려는 사람들이 많아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그래서 최근 저는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글쓰기를 계속하.. 카테고리 없음 201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