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PS 파트너]내숭 떨지마... 그게 바로 우리의 모습이잖아! 폰팅 혹은 폰섹스라고 불리우는 것이 있었습니다. 과거 전화방이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남성용, 여성용으로 생기던 이런 전화방들은 탈선의 주된 원인이 되었지요. 하지만 전설로 통하는 영화잡지 키노에서도 실수로 전화방 광고를 실을 정도로 시대의 유행은 어쩔 수 없는 모양..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2.12.12
[써니]고달픈 삶 속에서 추억을 이야기하다! 추억은 아름답지만 지금 다시 끄집어내기에는 정말 아름다운 것이 정말 추억일까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학창시절 동창이나 군시절 선임과 후임들을 만나면서 옛 이야기의 추억을 이야기하지만 돌이켜보면 그 때가 좋을 때도, 아니면 그 반대로 그 시절은 돌이키고 싶지 않을때가 있습니다. 어..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