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QN의 폐관... 불가피한 일인가? 아무래도 극장들의 부고란(?)이라도 만들어야 할 것 같다. 특히 충무로의 극장들은 그런 것 같다. 얼마전 단성사의 위기 이야기 이후 충무로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필름포럼은 이사를 결정했고 그 자리에는 허리우드 클레식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고전 영화관과 공연장이 들어설 계획이다. 그리고 FI.. 영화에 대한 잡설들/시네마 카페 2008.04.02
마츠가네 난사사건-이것이 블랙코미디!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은 우리나라에서는 '린다 린다 린다'로 알려진 감독이다. 배두나가 유일하게 한국인으로 등장하였고 오다기리 조와 결혼하는 카시이 유우가 등장하는 음악이 등장하는 영화이다. 현실을 도피하려고 애를 쓰는 젊은 네명의 젊은이들이 펼치는 이야기였는데 이 때 당시에도 CQN..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8.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