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지 3

'인 디 에어'-여러분의 삶의 마일리지는 얼마이신가요?

늦게 보는 것은 물론이요, 늦게 쓰는 리뷰가 저는 참 많은 편입니다. 그러다가 게으름에 리뷰 작성을 포기하는 경우도 있고요. 하지만 이 작품의 리뷰를 늦춘다면 이건 그 작품에 대한 모독이 아닐까 싶어집니다. 오늘 소개하는 영화는 '주노'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감독 제이슨 라이트먼의 신작인 '인 ..

마일리지의 이름으로... 공무 마일리지의 기부는 불가능한가?

비행기 많이 타 보셨는지요? 웬 뜬금없는 소리냐고요? 저는 공항에서 1 년 일하면서 상공으로 날으는 비행기는 타보지는 않았어도 일부 구간 사이 사이를 움직이는(날지 않고 움직이는... ^^; ) 경우에 몇 번 타본 적이 있었죠. 날아보는 것이 소원이지만 언제쯤 비행기를 타볼지는... 오늘은 좀 시작을 ..

송씨네... KBS의 새 프로, '5천만의 아이디어로' 시민패널로 참여하다!

놀고 먹고 하는 일이 반복되면 다른 것들을 찾아봐야 하는 시기가 다가온다. 그렇게 된 요인을 현 정부 때문이라고 생각되지만 사실 본인의 의지도 문제이긴 하다. 인정한다... 내 불찰이니... 한편 현 정부의 상황을 보면서 KBS나 다른 방송국들이나 언론들이 제대로 된 소리를 내지 못한다는 점은 아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