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기자와 스타의 살벌한(?) 두뇌게임! 스티브 부세미는 그냥 배우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 배우들은 연기만 잘하는게 아니라 연출력도 뛰어나다는 것이다. 스티브 부세미 역시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비용 고효율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 북치고 장구치는 1인 2역 시스템이다. 스티브 부세미 역시 감독과 출연을 동시에 함으로..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8.03.25
스타더스트-달콤, 상큼한 어드벤터 판타지의 부활! 판타지 영화는 사실 나에게 매우 부담스러운 장르들의 영화이다. 무겁고 목표 달성을 위해 누군가를 공격하고 그래야 하는 느낌이 드는... 그래서 그런지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여전히 나에게는 어려웠고 그나마 '해리포터와 ...' 시리즈는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판타지라서 좋았다. 하지만 ..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