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부세미 3

[몬스터 대학교]캠퍼스의 낭만이여, 다시한번! 프리퀄도 유쾌하게!

※본 리뷰는 2D 자막판으로 관람하였습니다. 저는 고졸입니다. 대학의 낭만을 떠드는 분이 있을 때는 그냥 부럽기도 합니다. 대학교의 낭만을 이야기하는 영화들을 보는 것도 마찬가지죠. 그런데 이런 캠퍼스 영화는 매우 웃기거나 매우 살벌하거나 둘 중의 하나이지요. 캠퍼스의 낭만... ..

인터뷰-기자와 스타의 살벌한(?) 두뇌게임!

스티브 부세미는 그냥 배우라고만 생각했다. 그런데 요즘 배우들은 연기만 잘하는게 아니라 연출력도 뛰어나다는 것이다. 스티브 부세미 역시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비용 고효율을 위해 사용되는 것이 북치고 장구치는 1인 2역 시스템이다. 스티브 부세미 역시 감독과 출연을 동시에 함으로..

사랑해, 파리-열 여덟가지 진수성찬으로 만나는 파리!

영화 리뷰를 쓸 때 항상 줄거리부터 시작하는 내 리뷰 스타일이 있지만 옴니버스 영화는 그럴 수가 없다. 워낙 많은 작품들이 소개되고 짧은 줄거리를 갖는 작품이다보니 옴니버스 영화들의 리뷰에는 줄거리를 쓰지 않는다. 더구나 얼마전 개봉된 옴니버스 작품인 '사랑해 파리'는 더욱 더 그렇다. 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