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주-열 번째 전주영화제,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얼마전 열번째 전주영화제가 끝이 났습니다. 바람잘날 없는 일부 도시의 영화제와는 달리 대체적으로 조용히 끝났다고 해도 과언음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두 잡지의 편집장은 철야로 술과 더불어 데일리지 편집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뭐, 자세한 내용은 편집장들의 이야기를 확인하시면 되겠고..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9.05.11
'우리집에 왜 왔니', 미저리의 사랑이 용서되는 이유? 누구를 미치도록 지겹게 쫓아다닌 적이 있는가? 안타깝게도 소심한 O형(?)인 나는 그런 적이 없다. 영화들을 보면 그런 이야기를 담은 영화들을 보면 대부분이 장르는 스릴러요, 비극적 결말이 대부분이다. 꿈깨라는 의미인지, 현실은 다르다라는 것을 이야기해주고 싶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인..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9.04.10
3월 3주 영화잡지☞영화주간지 불황, 희망은 있다! 예상했던 불상사가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FILM 2.0의 폐간은 여러분들이 예상을 하셨지만 프리미어의 예상외의 폐간을 이야기하셨던 분은 몇 분이나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허지웅 기자의 선언으로 결국 프리미어의 폐간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프리미어는 미국판처럼 앞으로는 인터넷 서비스만 할 ..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9.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