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움]'디스트릭트 9'의 재활용버전... 새로움보다는 안전빵을 선택하다! 황폐한 지구, 제한적 배급, 레이져 건으로 무장한 사람들, 인간을 대신하는 사이보그 등등... 미래를 이야기하는 영화의 대부분은 이런 뻔한 소재로 만들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죠. 그런점에서 잘사는 선진국도 아닌 낯선 땅 남아공애서 현지인과 외계인이 같이 정착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3.09.03
[론 레인저]잘못 돌아온 망작인가? 아니면 디즈니와 버빈스키의 무리수? 저는 솔직히 고백하면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팬입니다. 그렇게나 강렬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영화는 드물다는 생각이 드니깐요. 더구나 의외로 해적선원이나 그외의 인물들이 캐릭터가 확실히 살아있다는 점에서 이 시리즈를 좋아합니다. 무엇보다도 이 시리즈에는 도무지..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3.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