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낭소리] 이충렬 감독, 고영재 프로듀서를 만나다! 그들은 승승장구라는 말에 좀 부끄러워 하는 것 같다. 과거 외주제작으로 다큐를 비롯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던 이충렬 감독과 '우리학교'를 비롯한 작품으로 인디영화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이미 인식이 되어버린 고영재 프로듀서... 복잡할 줄 알았던 경복궁 앞 사거리를 지나 인디스토리 사무실로 .. 문화에 대한 잡설들/songcine가 만난 사람! 2009.01.31
'워낭소리'와 '미안하다 독도야'를 통해본 인디영화의 명암... 최근 인디 다큐맨터리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한 작품은 인디영화로는 드물게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반면 한 작품은 상영관도 못잡아서 애를 태우고 있다. 바로 두 작품... '워낭소리'와 '미안하다 독도야'이다. 두 작품 모두 올해 1월에 개봉된 작품이다.('미안하다 독도야'의 .. 영화에 대한 잡설들/시네마 카페 2009.01.21
다큐 '워낭소리' -소와 인간의 교감, 이것이 진정한 명품 다큐! ※지금 들으시는 곡은 '워낭소리' OST 중 'Missing', '공생'이라는 곡입니다. 실제 다음이나 네이버, 싸이월드 등의 포탈에 음원이 올라와 있는 곡들 중 하나입니다. 워낭 : 마소(우마)의 귀에서 턱 밑으로 늘여 단 방울. 또는 마소의 턱 아래에 늘어뜨린 쇠고리. 죽음에 대해 생각한 적이 있는가? 홀로 독신..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