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중동시장 이야기 3-시장 앞 쉼터... 너희의 이름은 무엇이냐? 저는 은근히 깐깐합니다. 앞에서도 이야기드렸지만 의자하나 없는 공원이나 기관, 즐길거리 등은 상상도 못하기 때문이지요. 그런점에서 앉아서 쉴 수 있는 자리가 있는 공원도 좋아합니다. 부천은 은근히 크고 작은 공원이 많습니다. 또한 지자체에서는 거의 최초로 버스 도착안내라던..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PR 페이지, 너 이거 써봤어? 2012.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