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성]업그레이드 된 스케일, 그러나 웃음은 글쎄... 제가 리뷰에서 많이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화를 만듬에 있어서 항상 스케일이 큰 영화를 만들수는 없고 항상 대작을 만들 수 없기에 그런경우 강/증/약으로 적절히 조절할 필요가 있다는것 말입니다. 이준익 감독의 경우도 강/중/약 조절을 잘 하는 감독중 한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왕의 남자'나 ..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1.01.29
[2009 연말결산]트위터로 정리한 영화계 결산... 송씨네의 선택... 국가대표 O.S.T Inglourious Basterds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O.S.T 신세기 에반게리온: 파(破) (Evangelion: 2.0 You Can (Not) Advance) O.S.T (스페셜 에디션) 예스24 | 애드온2 2009년 말도 많던 한 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언론들이 영화계를 결산하고 있지만 저는 좀 특별한 방식으로 2009년 영화계.. 영화에 대한 잡설들/시네마 카페 2009.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