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너머]인권에 대한 다양한 시선, 장수시리즈가 된 옴니버스! 의무감이 되어버렸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가 매년 영화인들과 함께 만드는 프로젝트는 점점 많은 감독과 많은 배우들과 스텝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임순례, 여균동, 박찬욱, 박광수, 정재은, 박진표, 류승완, 정지우, 장진, 김동원, 노동철, 정윤철, 홍기선, 방은진, 전계..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1.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