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정글]'식코'만큼 적나라하게, '트루맛 쇼'만큼 직설적인 의료계 진실! 여러분... 병원 자주 가시나요? 저는 세상에서 그 무엇보다 건강했다고 자부했습니다. 젊은 나이에도 병원을 가보는 것이라면 감기 때문에 가는 것이 전부였으니깐요. 그런데 30 대에 접어들면서 병원은 집에 가듯 넘나들고 있었죠. 복막염 수술을 위해 제 스스로 응급실에 가기도 ..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1.11.21
다큐 '워낭소리' -소와 인간의 교감, 이것이 진정한 명품 다큐! ※지금 들으시는 곡은 '워낭소리' OST 중 'Missing', '공생'이라는 곡입니다. 실제 다음이나 네이버, 싸이월드 등의 포탈에 음원이 올라와 있는 곡들 중 하나입니다. 워낭 : 마소(우마)의 귀에서 턱 밑으로 늘여 단 방울. 또는 마소의 턱 아래에 늘어뜨린 쇠고리. 죽음에 대해 생각한 적이 있는가? 홀로 독신..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