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시트콤으로 돌아온 '할 수 있는자가 구하라' 기자시사 현장... 독립영화의 아이돌이라 불리우는 분이라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글쎄요... 많은 이들이 바로 이 사람을 떠오르실지도 모르겠네요. 바로 윤성호 감독입니다. 독립영화의 풍운아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지만 독립영화가 어렵고 재미없다는 편견을 무너뜨린 몇 안되는 감독들 중 한 명이죠. .. 문화에 대한 잡설들/생생 라이브 현장... 201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