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특집]2011 영화 총결산-영화... 어디까지 봤니? 2011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영화를 보셨는지요? 저는 올해 본 영화는 120 편입니다. 영화제로 본 영화 두 편 빼고 내년 개봉작 세 편을 빼도 이렇게 나오네요. 많은 영화블로거나 영화 포탈들이 2011년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2011년이 얼마 남지 않은 몇 시간 영.. 영화에 대한 잡설들/시네마 카페 2011.12.31
[연말특집]한국영화 시장, 안녕하신가요?-2011년 영화계 결산... 사실상(?)이라고 떠들기도 그렇지만 올해의 화제작들은 나름대로 다 보지 않았나 저는 생각합니다. 2011년을 얼마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영화계는 어떤 변화를 일으켰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2011년... 영화계는 안녕하셨는지요? 올해도 늘 그렇듯 다른 분들이 10대 뉴스를 발표.. 영화에 대한 잡설들/시네마 카페 2011.12.26
[연말특집]2011년... 그리고 우리는... 2011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에게 2011년은 어떤 한 해를 보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에게는 불안한 한 해였습니다. 저는 직장을 나왔고 아직도 새로운 직장을 구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지금 보여드리는 사진은 여러분과 관계가 있는 사진이기도 하고 저에게만 해당되는..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일기는 일기장에.... 2011.12.26
[도가니]소설같은 이야기, 하지만 실제 우리 주위의 이야기! 실화를 바탕으로 했던 작품에는 몇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이야기의 긴장감을 살리기 위해 너무 오버하다가 실제 사건의 본질을 훼손하는 경우가 있다는 겁니다. 또한 그것이 살인이라던가 뉴스에서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알려진 것이라면 유가족이나 사고 당사자에 대한 동의를 ..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1.09.20
12월 3주 영화잡지☞랜덤형 영화표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번주 영화주간지들은 좀 재미있습니다. 영화주간지가 얼마든지 다양한 표지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죠. 사실 이런 방식은 얼마전에도 이런 경우가 있었죠. 씨네 21과 FILM 2.0은 '놈놈놈'을 3~4가지 버전의 표지로 제작하여 어느 곳에서 어떤 배우의 표지가 걸리느냐의 잔재미(?)를 주었지요. 그리고 '..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8.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