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만 화소의 힘! '아이폰4 필름 페스티벌' 기자회견 가다! 태초에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셨다면 빌 게이츠는 윈도우 시리즈를 만들었고, 스티브 잡스는 아이폰을 만들었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껍니다. 21 세기에 들어선 우리가 가장 많이 접하는 것이 바로 이 스마트 폰이죠. 그런 점에서 아이폰의 등장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드디어 대한민국에.. 영화에 대한 잡설들/시네마 카페 2010.10.07
6월 첫째주 영화주간지-칸 영화제가 끝나고.. 外 단편영화를 만들어 보신 분 계신가요? 아마 쉽지 않을 겁니다. 저도 오래전에 아는 분들과 대학교 졸업작품이라고 해서 얼떨결에 배우로 등장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작비도 문제지만 장소섭외라던가 캐스팅 등등의 장편영화만큼이나 힘든 과정을 겪는 것이 단편영화 만들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새내..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8.06.01
08년 1월 셋째주 영화주간지 야매(?) 영화평론가 송씨네가 전하는 영화주간지 커버 평가... 그 세번째 시간입니다. 지금 업데이트 시간이 일요일 밤 0시(12시)를 향해가고 있습니다. 게을러 그런지 몰라도 저녁 10시가 조금 넘어 지하철 가판대에 달려가서 잡지를 구입하고야 말았습니다. 우선 이번주 커버들 부터 보실까요? 이번주 ..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8.01.13
좋지 아니한가-콩가루 가족의 탄생... 그 마지막 이야기. 제 이름은 용선입니다. 심용선... 심씨 집안의 막내딸이지요. 제 방송을 듣고 계시는 분들... 얼마나 계실지는 모르지만 아무쪼록 감사드리면서 제 가족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우선 저희 아버지는 영어교사에요. 그런데 그냥 들으면 좀 공부좀 하는 애들과는 달리 발음이 구리다고 해야할까요? 집에..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7.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