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낯선 조류]롭 마샬, 욕심이 너무 과해서 생긴 결과? 사실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새로울 것이 없는 작품인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작품이 사랑을 받은 이유는 잭 스페로우라는 별종 해적과 더불어 고어 버빈스키가 선보이는 코믹 액션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화려한 볼꺼리와 조크는 이 영화의 큰 재미였지요. 그런점에서 버빈스키 감독이 애니..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1.05.20
스타더스트-달콤, 상큼한 어드벤터 판타지의 부활! 판타지 영화는 사실 나에게 매우 부담스러운 장르들의 영화이다. 무겁고 목표 달성을 위해 누군가를 공격하고 그래야 하는 느낌이 드는... 그래서 그런지 '반지의 제왕' 시리즈는 여전히 나에게는 어려웠고 그나마 '해리포터와 ...' 시리즈는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판타지라서 좋았다. 하지만 ..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