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PB상품 구입보고서! 얼마전 나는 이마트 PB 이야기를 했었다. 사실 이마트 이야기를 하면서 많은 분들이 PB 물건에 대한 다양한 생각이 댓글로 올라올지는 예상하지 못했다. 그리고 실제 이마트에서 근무하시거나 경쟁업체인 홈플러스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의 의견도 들을 수 있어서 매우 반가웠다. 관련글 ★ 이마트의 PB .. 문화에 대한 잡설들/송씨네의 이런 뉴스, 저런 뉴스 2007.10.29
이마트의 PB 제품, 과연 약일까? 돈도 없는 주제(?)에 나는 최근 할인매장을 자주 가는 편이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5개 업체가 난립하던 할인매장 시장은 3 개로 압축되었고(홈에버나 농협 하나로마트도 있지만 일단 BIG 3로 본다면...) 시장은 점차 과열 현상을 보인다. (마치 이동통신 업계의 전쟁을 보는 듯 하다. 역시 5개 .. 문화에 대한 잡설들/송씨네의 이런 뉴스, 저런 뉴스 2007.10.21
양심고백, 내 기사는 진짜인가? 오늘은 내 기사에 대한 일종의 양심고백이다. 혹시 이 기사 기억하시는지? 독특한 이력을 가진 한 방송국 PD의 이야기였다. 한 커뮤니티에 올린 가요계에 대한 이야기는 참으로 나에게 큰 인상을 심어주었고 나는 그 주인공을 만나보고 싶었다. 말 그대로 그는 가수와 PD, 음반기획자로 활동했음을 자랑.. 문화에 대한 잡설들/송씨네의 이런 뉴스, 저런 뉴스 2007.08.26
비정규직에 대한 짧은 생각... ※이 글은 절대로 미디어다음에 송고하지 않는 글입니다. 순전히 제 생각입니다. 아울러 죄송하지만 다음(daum) 회원분들에게만 이 글의 경우 댓글을 허용하겠습니다. 홈에버 기사가 올라간 후 수많은 댓글에 저도 감당을 못했으니깐요... 이해바랍니다. 불로거 기자단 중에 박성수 님이 계십니다. '붉..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일기는 일기장에.... 2007.07.11
홈에버 노조파업 현장을 가다-우리는 일하고 싶습니다! 7월 8일... 겁나게 더웠던 하루였다. 한강에 수 많은 사람들은 이 더위를 이기려고 하고 있었고 상암 월드컵 경기장의 멀티플렉스 극장안에는 영화를 보려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여기 그렇게 행복해 보이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이랜드 소속의 홈에버 노조들이 바로 그들이다. 비정규직 .. 문화에 대한 잡설들/송씨네의 이런 뉴스, 저런 뉴스 2007.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