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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점검]영화 평점 조작문제... 10년이 지나도 왜 이슈일까?

분노의 블로깅이라고 해야할까요? 살면서 갑자기 글을 쓰는 경우는 없다고 생각되었지만 오늘은 속상한 마음에 이야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분노를 하게 된 것의 시발점은 바로 이 글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영화 <러스트 앤 본>에 대한 어느 네티즌의 별점 평입니다. 별 점을 두..

개나 소나 모두 해야하는 블로거뉴스 & 오픈캐스트...

오픈 캐스트를 시작한지 약 3 주 정도 된 것 같다. 솔직히 말해서 Daum에 네이버 서비스를 조합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되었다. 그게 고정관념이었을테니깐... 반대로 네이버 유저들이 블로거 뉴스에 참여하는 것이 어색할지는 몰라도 일부 네이버 유저들은 Daum의 블로거 기자단의 추천 베너를 달..

한글날, 그 후... 특별한 이야기...

※밑의 글들 중 일부는 실제 네티즌 2350여명의 폰트로 만들어진 '한글상상체'로 만든 글임을 밝힙니다. 심지어... 사진속 설명도 '한글상상체'로 작성했습니다. 아울러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이 블로그는 다음(Daum) 공식 폰트인 '다음글꼴'로 설정하셔서 읽으면 더욱 좋습니다. (개성이 강한 글자들이..

송년의 밤은 이랬습니다!

방금전 송년의 밤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디카로 직어야 함이 정상이지만 디카가 이 날 말썽입니다. 디카폰으로 찍고 나서 색보정을 하니깐 봐줄만 하군요. 이 날 자리는 Daum의 주요 컨텐츠인 카페와 블로그를 결산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저에게는 밥먹으러(?) 간 행사였고요. 수많은 카페와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