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박중훈 감독의 도전... 첫 스타트 치고는 괜찮았던 영화! 영화 <깜보>로 데뷔를 하였으며 <칠수와 만수>를 비롯 많은 영화에 출연... 코미디 배우만큼은 국내에서는 이 사람 만큼은 없었다고 과언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지요. 한류를 이야기하고 있을 때 이미 오래전 미국에서 영화를 찍었던 배우이며 유일하게 영화만 고집하던 그가 출..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3.11.05
[체포왕]박중훈... 형사물의 본좌로 오르다? 형사물은 돈이 되는 소재이자 장르입니다만 한 편으로는 많이 우려먹는 소재이기도 합니다. 재미있게도 서로 다른 성격의 두 파트너가 나와 악당을 물리치고 서로 합심하는 것이 이야기의 주된 소재들이죠. '나쁜 녀석들', '베버리 힐스 캅', '러시아워' 등의 이들 시리즈가 여전히..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1.04.27
[달빛 길어올리기]임권택, 그리고 한지가 101번째 영화를 이루다. 지금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최고의 거장이라고 한다면 두말 할 것없이 이 사람의 이름을 부를 것입니다. 바로 임권택 감독님이죠. 그는 괴물 같이 수 십편의 영화를 찍어냈다고 고백하지만 그것은 어쩌면 그에게 영화만이 그를 위한 유일한 소통 방식이었기에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장군..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1.03.20
'내 깡패 같은 애인'-박중훈, 코미디 지존으로 여전히 유효한 이유! 과거 한국영화에서 코미디 영화의 지존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두말 할 것 없이 바로 이 사람의 이름을 외칩니다. 바로 박중훈 씨 이죠. 하지만 최근에는 그의 영화들의 필모그레피에서 코미디 영화가 많이 줄어들거나 있더라도 과거의 흥행수표로 일컬어지는 인물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박중..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10.05.25
[2009 연말결산]트위터로 정리한 영화계 결산... 송씨네의 선택... 국가대표 O.S.T Inglourious Basterds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O.S.T 신세기 에반게리온: 파(破) (Evangelion: 2.0 You Can (Not) Advance) O.S.T (스페셜 에디션) 예스24 | 애드온2 2009년 말도 많던 한 해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언론들이 영화계를 결산하고 있지만 저는 좀 특별한 방식으로 2009년 영화계.. 영화에 대한 잡설들/시네마 카페 2009.12.28
매우 인간적인 트위터, 그리고 사람들... 최근의 대세는 트위터라고 이야기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저도 미투데이나 야그 계정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많이 사용하는 편은 아니죠. 제 개인적으로는 미투데이 같은 경우은 다시 친구들을 모아야 하는 불편함이 있고요. 야그의 경우는 밖에서 트위터를 햐야 할 경우 문자로 실시간으로 해야할.. 문화에 대한 잡설들/컬처 확대경, 컬처 쇼크 2009.09.08
3월 3주 영화잡지☞영화주간지 불황, 희망은 있다! 예상했던 불상사가 현실이 되어버렸습니다. FILM 2.0의 폐간은 여러분들이 예상을 하셨지만 프리미어의 예상외의 폐간을 이야기하셨던 분은 몇 분이나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허지웅 기자의 선언으로 결국 프리미어의 폐간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프리미어는 미국판처럼 앞으로는 인터넷 서비스만 할 ..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9.03.24
1월 2주 영화잡지-씨네 21의 대개편... 얻은 것과 잃은 것? 이번주 부터 이 코너는 대결 구도 중심으로 움직이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또 제가 이야기하면 입이 아플테니깐 그만 하기로 하죠. 어떤 분이 제 잔소리에 불만을 이야기하셨으니깐요. 어쩌면 다시 과거로의 귀환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내요. 이번주 주간지 일단 살펴보겠습니다. 씨네 21은 당연히..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9.01.06
영화 '과속 스캔들'-의외의 코미디영화... 왜 성공했지? 과속스캔들 (2008) - 감독 강형철 출연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 황우슬혜 개봉 한국 | 코미디, 드라마 | 2008.12.04 | 12세이상관람가 | 108분 사실 생각치도 못한 작품이 반응이 좋을 때는 나 역시도 호기심을 자극하고 영화를 보게 된다. 영~ 땡기지 않는 작품들을 볼려고 생각할때 상당히 고민하는 이유도 그.. 영화에 대한 잡설들/오감만족... 이 영화 봤수? 200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