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의 3

[오늘]이정향 감독.. 용서라는 무거운 소재로의 컴백!

죽음이라는 단어를 좋아할 사람은 없으리라 봅니다. 더구나 사랑하는 사람이 먼저 세상을 떠날 때의 슬픔은 이루어 말할 수가 없지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더 고통스러운 것은 사고로 인한 죽음일 것입니다.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뉘는 부분에서는 과연 피해자가 그 가해자를 용서..

[소중한 날의 꿈]꿈과 희망을 잃은 당신에게 전하는 메시지!

최근 문화계에 부는 바람중의 하나가 복고풍의 부활입니다. '세시봉' 신드롬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에서 우리들의 어머니, 아버지 시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써니'가 흥행돌풍을 일으키면서 과연 이 복고바람이 언제까지 이어질까에 대한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와 별개로 오래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