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무비위크 송지환 편집장에 듣는 한국영화, 영화잡지... 2008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매년이 그렇지만 올해도 정신없이 한해를 보낸 것 같습니다. 영화계는 올해 불황이었고, 영화주간지도 올해 불황이었습니다. 불황에 늪에 선 한국영화계... 그 한국영화계에서 영화잡지들은 어떻게 2008년을 정리하고 있을까요? 본 인터뷰를 위해 한 달 전에 영화주간지 ..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8.12.06
12월 1주 영화잡지☞코미디 영화와 시트콤의 공통점들... 영화주간지 파해치고 때려잡기(?) 프로젝트 '이번주 영화잡지 봤니?' 시간입니다. 이 코너가 시작된지 1년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그럭저럭 잘 유지를 되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몇 번 이 코너를 통해 소개를 드렸지만 최근 주간지들의 상황은 침체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영화주간지 시장..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8.12.01
11월 4주 영화잡지☞영화스틸과 잡지를 통해본 문화의 다양성! 영화주간지를 파해치는 시간입니다. 그 전에 인상깊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얼마전 문근영 씨의 8 억 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했던 사실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이에 대해 시사평론가이자 군사평론가로 알려진 지만원 씨가 한마디를 했었죠. 재미있는 사실은 지만원 씨의 그..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8.11.24
11월 3주 영화잡지☞연말은 영화보다 뮤지컬?? 지난주부터 블로그 화면을 와이드하게 바꾸어서 좀 사진도 크게 했습니다. 확대해서 보셔도 좋고 그냥 보셔도 좋게 말이죠. 이번주는 업데이트가 늦었습니다. 첫째는 제 게으름이 문제였습니다. 운전면허 시험도 다시봐야 했고 챙겨봐야 할 영화도 많아서 말이죠. 결정적으로 제가 하는 일이 너무 많..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8.11.20
11월 2주 영화잡지☞작지만 보석같은 영화들이 몰려온다! 벌써 달력이 얼마 남지 않았내요. 슬슬 연말 결선을 해야하는 상황이 왔나 봅니다. 저도 이 코너를 통해 독자적인 시스템을 나름대로 구축했다고 생각되고요, 연재라는 것을 하게 된 동기가 되기도 했고요. 연말 특집으로 두, 세가지 정도 생각중입니다. 영화계 결산을 매년마다 했지만 올해는 그 결산..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8.11.11
11월 1주 영화잡지☞강한섭 씨, 강한섭 님, 그리고 그냥 강한섭! 영화주간지를 파해치는 시간입니다. 이번주는 중복기사가 좀 많내요. 그래서 그런지 눈에 띄는 기사가 영화쪽 관련 기사보다는 문화나 연예관련 기사에서 이번주 소개할 기사들이 많습니다. 자, 한주간 영화주간지들의 모습들을 살펴보시죠! 우선 표지들을 살펴보자면... 씨네 21은 김민선 씨가 등장..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8.11.03
10월 5주 영화잡지☞스물 두 번째 007이 다가온다! 자,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난주 이야기 드린대로 주간지들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무비위크는 2,000원으로 가격이 올랐음과 동시에 지면개편을 하였고요, 씨네 21은 신임 고경태 편집장이 취임했습니다. 무비위크와 씨네 21에게 일단 축하... 박수 세번 시작~! 짝.짝.짝~! 무비위크의 이번 지면 개편은 일단 ..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8.10.27
10월 4주 영화잡지-전진하는 독립영화, 후퇴하는 한국영화? 얼마전 프리미어가 가격인상과 지면 개편을 단행했죠. 그 여파는 다음주에도 이어질 것 같습니다. 다음주는 무비위크가 지면 개편과 가격인상을 할 예정인데요. 종전 1,000원에서 2,000원으로 가격이 오를 예정입니다. 이는 무비위크의 창간 7주년만에 가격인상입니다. 몇 년전 김경실 전 편집장(現 스크..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8.10.19
10월 3주 영화잡지☞부산영화제의 끝... 그리고 최진실... 부산영화제가 끝이 났습니다. 늘 그렇듯 저는 영화제 이야기는 이 코너에서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영화제에 관한 이야기는 검색을 해보시거나 다른 방식으로도 충분히 접할 수 있는 정보라는 생각도 들었고 그 분량을 소개하기도 매우 난감합니다. 더구나 대부분이 추천작 소개 위주의 글이니깐요. ..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8.10.14
10월 2주 영화잡지☞안녕 최진실, 안녕 폴 뉴먼... ※모든 사진은 확대해서 보실 수 있습니다. 씨네 21의 표지는 '아내가 결혼했다'의 주인공 김주혁, 손예진 씨 입니다. 이 작품을 설마 모르시는 분들은 없을껍니다. 박현욱 작가의 소설이 원작인 작품이죠. 두 명의 남자와 결혼하는 여자라는 독특한 소재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는데 아마 이 .. 영화에 대한 잡설들/매거진 VS 매거진(연재종료) 2008.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