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의 건강도넛... 도넛에 대한 편견을 풀다! 여러분은 도넛을 좋아하시는지요? 저야 물론 도넛에 환장 했죠. 미스터 도넛이나, 크리스피 도넛 등의 많은 업체들이 저마다 특성있는 도넛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브렌드라면 던킨 도너츠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던킨을 처음 본 ..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PR 페이지, 너 이거 써봤어? 2009.09.29
김대중 대통령의 마지막 길, 그리고 서울광장... 이제 어제 시간으로가 되겠내요. 지금 글을 올리고 있는 시간이 새벽 1시이니 말이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영면하셨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때 열리지 않았던 서울광장이 열렸다는 것은 다행인 일입니다. 국회에서의 영결식을 잠시 보고 서울로 향했습니다. 오후 2시 넘어에 나갔으니 좀 늦은 ..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일기는 일기장에.... 2009.08.24
송씨네, 맹장 수술을 직접 받아보니... 몇 일의 기간이 흘렀습니다. 안타깝게도 저는 지금 병원에 있습니다. 월요일 맹장이 나가버리는 바람에 병원에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감기 몸살을 동반한 단순한 감기라고 생각했고 심지어는 한 연예인이 걸렸다던 A 형 간염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지요. 정말 A형 간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황달 증세..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일기는 일기장에.... 2009.07.31
[특별기고 시리즈]신제품 피자 먹어봤어?-(2)피자헛의 '더블 치킨 피자'! 지난주에 이은 피자 시식기... 저희 식구들은 덕분에 주말에 연속으로 피자를 먹고 있습니다 ^^; 하지만 나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난주 도미노피자의 '올라 스페인'을 소개해드렸고 이번주는 역시 피자업계의 쌍두마차인 피자헛의 '더블 치킨 피자'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레뷰와 ..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PR 페이지, 너 이거 써봤어? 2009.06.28
키친타올의 혁명! 유한킴벌리 '스카치 키친타올'... 행주는 빨아서 써야 합니다. 빨아서 쓰는 것 은근히 귀찮습니다. 종이 키친타올을 써보셨나요? 주부분들에게는 어쩌면 획기적인 물건이라고 생각됩니다만 한번 쓰고 버려야 한다는 문제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종이 키친타올을 세 번 정도 빨아서 쓸 수 있다면 어떨까요? 유한킴벌리(http://www.yuhan-kimberl..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PR 페이지, 너 이거 써봤어? 2009.06.24
[특별기고 시리즈]신제품 피자 먹어봤어?-(1)도미노 피자의 '올라 스페인'! 여러분은 피자를 얼마나 사랑하시나요? 몇 년 전같으면 피자라는 그 맛을 모르던 제가 요즘 들어 피자에 빠져 살고 있습니다. 뒤늦은 피자 사랑이라고 해야할까요? 최근 운이 좋게도 신제품 피자들을 먹어볼 기회들이 생겼습니다. 이번주와 다음주 2주에 걸쳐 대표적인 피자 업체 두 곳의 피자를 먹어..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PR 페이지, 너 이거 써봤어? 2009.06.22
아... 오쇠동... 무한도전에서 다시 보게 되다니... 무한도전의 '여드름 브레이크'는 상반기 무한도전에서 최고로 준비하던 역작이었던 것 만큼은 분명합니다. 패션쇼, 에어로빅, 봅슬레이 등의 그야말로 리얼도전도 좋았지만 작년 '28년 후에'나 '돈가방을 갖고 튀어라' 처럼 특정한 미션을 부여하고 그 안에서 해결해야 하는 시나리오형 미션도 보는 이..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일기는 일기장에.... 2009.06.21
20대 독신남, '결혼 못하는 남자'의 찌질 중년 노총각 이해되는 이유! 이 이야기를 언젠가 할려고 그랬습니다. 나는 어떻게 솔로 독신 생활을 버티고 있는가라는 이야기 말입니다. 그런데 때 마침 제 이야기를 보는 듯한 기분이 드는 드라마가 방송이 시작이 되었내요. 일본 드라마가 원작인 '결혼도 못한 남자'가 바로 그것입니다. '히어로'의 아베 히로시의 모습도 좋지..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일기는 일기장에.... 2009.06.18
백수 블루스, 취업 블루스... 이 이야기는 제 실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공감하실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2008년 12월... 1년을 그렇게 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백수가 되었습니다. 공장의 공두리(?)가 싫어서 두 개의 공장에서 합쳐서 5년 이상을 다닌 저는 새로운 것을 찾았고 생활정보지에서 올..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일기는 일기장에.... 2009.03.08
불면증에 시달리다... 간만에 제 개인사를 이야기하게 되었내요. 지금 새벽 4시가 넘은 시간에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네번째 면접을 보러 갑니다. 요즘 잠이 안와서 큰일인데 긴장되고 그런 날은 전날 잠이 더 잘 안오는 것 같습니다. 주말 면접에 쓰일 양복을 사러 옷가게에 들렸습니다. 대충 견적 뽑아보.. 너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일기는 일기장에.... 2009.03.02